SKY WALK TRAVEL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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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4박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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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늘 아침 8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4박 6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되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3월 30일(일) 인천공항에서 푸켓행 비행기가 저녁 6시 40분이었습니다.
출발 3시간여 전까지는 공항에 도착할려고 이것저것 열심히 캐리어에 짐을 싸서 공항 버스에 몸을 실은게 2시 20분~ 제 2여객터미널 도착하니 3시 20분~
부랴부랴 티케팅을 하고 면세점에서 선물용 담배를 와이프 한보루(와이프는 형부꺼), 나한보루(나는 사회본 동생꺼)사서 대가하다가 푸켓행 비행기에 몸을 맡겼습니다.
태국 푸켓 시각으로 저녁 10시 30분에 익스프레스 호텔 도착.
다음날 아침(2일째) 점심 12시에 저희 3쌍(커플과 동행할)의 몸과 발이 되어주실 매니저님과 인사후 본격적인 태국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도착지는 팡아만 로맨틱 호핑투어 + 선상디너(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선상디너~~) 소계림이라 불리는 팡아만의 절경을 선상에서 감상하고, 홍섬 도착 후 카누를 타고 즐기기(씨카누2회제공), 피틱섬에 도착하여 카누를 타고 박쥐동굴을 탐사 배로 승선후 선상 씨푸드디너, 푸켓 선착장으로 귀환.
다음날 아침(3일째) 아침 6시 40분까지 호텔 집합~ 일찍부터 서두르는 이유가 바로 력셔리 요트 크루즈를 타고 코랄아일랜드를 가서 스노쿨링,바다낚시, 씨워킹등등 해상 스포츠를 맘껏 즐긴다.ㅎㅎ
그리고 기다리는 타이마사지 3시간 풀코스~ 샤워및 허브 티타임, 타이 맛사지, 아로마오일테라피 저녁을 이태리 식장에서 피자와 파스타로~ 열대과일시장 방문 후 파퉁 나이트 투어 참가 (노천바,게이바,야시장투어,방글라거리투어)
다음날(4일째) 더 쇼어 풀빌라에서 오후 5시까지 종일 푹 쉰후 일식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휴식~
다음날(5일째) 오전 자유시간후 가이드 미팅, 체크아웃(오전 10시경)
쇼핑센터 방문 (라텍스,잡화점,보석3곳) 후 푸켓의 치앙마이 하누만월드에서 중식후 다이나믹 에코 어드벤처 짚라인 체험(열대 우림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으로 푸켓의 대자연및 경관을 감상ㅎ)
3시간 타이 마사지를 받고 삼겹살 파티~
석식은 푸켓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코리아 레스토랑에서 삼겹살 파티(무한리필~)
여기서는 소주 꼭 드셔야 됩니다.
소주가 달아요. 아주달아요.ㅎㅎ(소주는 개당 12,000원 정도 합니다.그래도 사먹어욯ㅎ)
처음처럼 주더라구요 ㅋ 공항으로 이동하기전 매니저님과 작별인사~
모두 모두 고생많으셨고 즐거운 추억 잘 간직하고 갑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작성자 : qkseltqnf